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

(81)
나의 스마트홈 구축기 - 1. The Nest Learning Thermostat 네이버까페에 먼저 글을 써서, 그 글을 블로그로 옮겨옴.http://cafe.naver.com/stsmarthome/2586 이사한지 이제 일주일 가량 지났네요... 그러나 아직 정리해야할 짐들이 산더미.... 이래저래 다행히 네스트는 무사히 설치되어 자리를 잡았어요...도배를 흰색으로, 스위치도 흰색으로 했는데, 때마침 이벤트로 받은 네스트도 흰색!!의도치 않은 깔맞춤!!! 정말 감사합니다!!! 완전 이뻐욥!!(뒷판없이 설치하는게 나으려나...)왼쪽에 2구 전등 스위치인데, 지금 위모라이트스위치 2개를 사놨는데 어서 교체해야 할텐데..인테리어 시 전등스위치 중성선을 빼달라고 미리 해놔서 설치는될텐데... 어느선이 중성선인지 찾아야 해서... 전기테스터기로 찍으면 나오겠죠?이에 대한 부분은 나중에 질문글..
내 집!! 그리고 스마트 홈!!! 오랜만에 블로그.... 올해는 꾸준하게 쓸 수 있길!!! 그리고 내 생애 처음으로 집을 갖게 되는 2018년!!! 이사갈 집은 스마트 홈으로 꾸며보자!! 라는 원대한 계획을 품게 되었다!!! 그 계획을 위해 가입한 스마트 싱스 카페!!!https://m.cafe.naver.com/stsmarthome 열심히 활동해야지!!!! 그리고 카페에서 얻은 행운의 네스트 (스마트 온도조절기)http://naver.me/GKcOxgRQ 이사갈 집에 설치할 IOT 제품 군1. 아마존 에코 (이미 사용중인데, 알렉사야, 앞으로 더 잘 사용할 수 있는 친구들을 만들어줄께!!)2. 네스트 스마트 온도 조절기3. 필립스 휴 스타터 킷4. 벨킨 위모 라이트 스위치5. 또 무언가가ㅎㅎㅎ 하나씩 설치하게 되면 블로그에 설치기도 적..
Hennessy V.S.O.P 주로 소주 한잔을 기울이는데, 저렴하고, 그 특유의 씁쓸함도 좋고 해서.... 그러다가 우연히 회사 동료 집에 놀러가서 양주를 마시게 되었는데, 그 분위기가 참 기존의 내가 술을 마시던 분위기와는 사뭇 달랐다... 어떻게 달랐느냐... 보통 술이라 하면, 친구들하고 술집가서 한잔, 두잔 기울이다가, 부어라 마셔라! 이렇게 바껴서...진탕 마시곤했는데... 이 때는 같이 간 동료들과 싱글 몰트 위스키를 마시면서 맛을 음미하고, 그 맛을 같이 대화하고, 그러다가 위스키 란 어떤건지 알아보기도 하고, 그리고 위스키 랭킹을 매기는 사이트(http://whiskey.underthelabel.com/#main) 가 있어서 랭킹도 있다고도 하고, 암튼 그 분위기가 참... 묘하기도 하고 새로운 경험이 참 좋게 느껴져..
Successfully installed Caffe framework without GPU on my macbook pro Deep Learning Framework 중의 하나인 Caffe를 무사히 맥북 프로에 설치 했다.Home-brew 라는 package manager를 이용해서 dependent한 tool들을 설치했다. linux의 apt-get 같은 툴이라고 생각하면 될 듯. Caffe 설치는 설치 중에 2가지 문제가 발생했었는데, 컴파일 에러 1.PROTOC src/caffe/proto/caffe.proto make: protoc: No such file or directory make: *** [.build_release/src/caffe/proto/caffe.pb.cc] Error 1 make: *** Waiting for unfinished jobs.... 컴파일 에러 2.CXX .build_release/sr..
대학원 진학과 Lab Meeting Summary 8/22, 8/29 그 동안, 일을 해오며, 막연히 생각만하고, 말로만 되풀이 하던 대학원 진학...그리고 드디어 2015년 후기 대학원 컴퓨터학 신입생으로 입학!! 아직도 잘 믿기지 않고, 어떨떨한 감이 없지않다... 약 1년전 까지만 해도, 막연히 대학원을 가서 공부하고싶다... 라고 생각을 했었는데,우연찮게 패턴 인식에 대해서 알게 되고, 진짜 대학원에 입학을... 옆에서 응원해주고, 열열히 지지해준 아내, 진짜 고마워 으잉 ㅜ.,ㅜ~ 어떻게든 열심히 시간을 내서 해보자, 이렇게 글을 남기고, 마음을 다시한번 잡아본다. 8/22 - 첫 랩미팅.각자 연구 work progresss 발표 를 하고, 교수님께서 세세한 코멘트를 해줌그 중에 인상깊은 코멘트나의 방법론은 무엇인가! 가 필요하다.논문은 독창성이 있어야 한다.논리..
Summary of class on Wednesday, June 3rd, 2015 I arrived early and waited for my class on the lobby. I heard my teacher's voice and he suggested that class start 5 minutes early.He asked my daily life and we started to talk about MERS which is trending in our country. and then naturally changed our topic into conspiracy theories. My mistakes,Sometimes I am thinking (X) -> Sometimes, I thinkStill I'm doubt about (X) -> I still doubt that...In..
Summary of today class (20150601) I attended a class on time. Today topic is "Show me what you mean". It was about body language. In the beginning of this article, it describes that body language is different by culture. And they explains how different using some examples. For example, 1) nodding head up and down -> In Western culture, yes or agreement. In the Middle East, only nodding head down means 'yes' if you not your head ..
신장암 발견부터 치료까지 잠잠했던 블로그를 다시 깨우는 글로, 다시는 일어나지 않길 바라는 마음! 그리고 혹시나 현재 나와 같은 병을 앓고 궁금해 하시는 분들께 작은 도움이 되고자 메모를 남긴다. 2014년 8월 1일 회사 건강검진으로 복부 초음파 검사를 실시... 우측 신장에 혹 (4 cm) 발견... 그리고 큰 병원에 가서 검사를 다시 받아보라 하였고... 다니고 있던 상급 병원으로 가서 진료를 받아보았다... 보다 정확한 결과를 위해 CT검사를 하고 CT검사 결과 혹이 다시 발견되고 악성인지, 양성인지 모르기 때문에 MRI 검사도 해보자는 의사 선생님의 말씀... MRI검사까지 했지만 악성인지, 양성인 영상학적으로는 판단 어렵지만, 악성일 가능성이 크게 보이니 수술을 하는게 어떠하냐는 의사 선생님의 말씀... (지금 생각해..

반응형